Chef's Story

OWNER CHEF 김 석 현 

몽도(Mòndo)의 김석현쉐프는 
Manresa(만레사), Benu(베누), Blue by Eric Ripert(블루바이에릭릭퍼트)와 같은 해외 유명 미슐랭스타 다이닝에서 수련하고 경험을 하며 쉐프의 길을 시작을 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미슐랭스타 레스토랑 Soigne(스와니예)의 수쉐프를 거쳐 더플라자 호텔 Dear.Wild (디어와일드)의 헤드쉐프로 근무하며 국내외 다이닝에서 실력을 쌓았다.
쉐프의 길을 걷기 시작한 때부터 본인의 사업을 꿈꾸며 준비해 온 김석현 쉐프는 치즈 본연의 맛에 매료되어 틈틈이 연구 하며 준비했고, 프레시 치즈라는 장르를 파인 다이닝에서의 경험과 접목시켜 첫번째 매장 몽도(Mòndo)를 오픈하게 되었다. 시그니처 메뉴 몽도에그(MòndoEgg)는 쉐프의 위트가 느껴지는 프레시치즈 창작메뉴로 꼭 한번 경험해 볼만한 요리로 추천하고 있다. 김석현 쉐프는 앞으로 이탈리안 다이닝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레시 치즈 창작 요리를 선보일뿐 아니라 다이닝을 넘어 데이어리 사업 진출로 사업을 확장시킬 계획이다.